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2월 코픽스, 신규취급액 기준은 내리고 잔액 기준은 올라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3-15 19:04: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2월 코픽스, 신규취급액 기준은 내리고 잔액 기준은 올라
▲ 은행연합회는 2월 잔액 기준 코픽스가 연 2.02%로 1월보다 0.01%포인트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은행의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잔액 기준으로 3년 반 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시장금리 하락세로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하락했다.

은행연합회는 2월 잔액 기준 코픽스가 연 2.02%로 1월보다 0.01%포인트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18개월 연속 상승세로 2015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반면 2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연 1.92%로 전달보다 0.07%포인트 내렸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에서 조달한 주요 수신상품의 가중평균금리로 산출된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잔액 기준보다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 변동을 신속하게 반영한다”며 “이런 특징을 충분히 이해하고 대출상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주요 시중은행의 잔액 기준 코픽스에 연동하는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18일부터 0.01%포인트씩 오른다.

우리은행에서는 연 3.41~4.41%에서 연 3.42~4.42%로, 신한은행에서는 연 3.31~4.66%에서 연 3.32~4.67%로 각각 상승하는 등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변경된다. 

반면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에 연동하는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떨어진다. 신한은행은 3.34~4.69%에서 3.27~4.62%로 낮아지고 우리은행은 3.39~4.39%에서 3.32~4.32%로 낮아진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삼성전자 하만 헝가리에 2300억 시설투자, 벤츠 신차용 전장 개발∙생산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