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전 멤버 승리씨의 성매매 알선 등 논란으로 엔터테인먼트3사 시가총액이 요동치고 있다.
| ▲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 |
15일 오후 1시 기준으로 JYP엔터테인먼트 시가총액은 9963억 원을 보였다.
SM엔터테인먼트 시가총액은 8667억 원, YG엔터테인먼트는 6456억 원으로 나타났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월7일 최고 5만800원까지 올랐는데 이날 오후 1시 기준으로 3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 달 사이에 주가가 43% 급락했다.
최근 빅뱅 전 멤버 승리씨가 성매매알선, 마약 투약 및 유통, 클럽 버닝썬 실소유주 논란을 일으키면서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급락했다.
1월29일 처음 승리씨의 의혹이 제기됐고 1월30일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장중 한때 24.5% 급락한 4만8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날 JYP엔터테인먼트는 주당 2만8150원으로 시가총액 9963억 원을 보였다.
지난해 8월22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시가총액 1조108억 원을 보여 처음으로 '1조 원 클럽'에 가입했고 8월29일 처음으로 SM엔터테인먼트 시가총액을 뛰어넘었다.
최근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의 소속 아티스트 관리 리스크가 커지면서 JYP엔터테인먼트의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부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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