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전 7시31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80종의 가상화폐 가운데 41종의 시세는 올랐고 34종의 시세는 내렸다. 5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빗썸> |
가상화폐 시세가 혼조세를 보였다
15일 오전 7시31분 기준으로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80종의 가상화폐 가운데 41종의 시세는 올랐고 34종의 시세는 내렸다. 5종의 시세는 24시간 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433만8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37% 올랐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0361% 오른 14만7900원에, 라이트코인은 1LTC(라이트코인 단위)당 6만2500원으로 24시간 전보다 1.29% 상승했다.
이오스도 1EOS(이오스 단위)당 3996원으로 0.37% 올랐고 비트코인캐시는 1BCH당 14만7700원으로 3.28% 올랐다.
시세가 오른 가상화폐의 상승폭은 트론(0.80%), 에이다(2.89%), 비트코인에스브이(2.56%), 모네로(0.98%), 이더리움클래식(1.84%), 넴(5.84%) 등이다.
반면 리플은 1XRP(리플 단위)당 24시간 전보다 0.57% 내린 348원에 거래됐다.
스텔라루멘은 1XLM(스텔라루멘 단위)당 120원으로 24시간 전보다 0.82% 시세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질리카,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비에이치피 등은 24시간 전과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