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SK 주가 올라, SK바이오팜 성장 덕에 기업가치 높아져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3-14 17:46: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 주가가 올랐다.

14일 SK 주가는 전날보다 2.29%(6천 원) 오른 26만8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SK 주가 올라, SK바이오팜 성장 덕에 기업가치 높아져
▲ 최태원 SK 회장.

자회사 SK바이오팜이 미국에서 신약 판매허가를 받을 것으로 보이고 올해 기업공개(IPO)도 추진하고 있어 SK 주가가 힘을 받았다.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SK의 100% 자회사인 SK바이오팜이 보유한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신약 후보물질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판매 승인과 SK바이오팜의 상장 추진이 SK 주가에 핵심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의 자회사 SK바이오팜은 2월14일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를 스위스 제약회사 아벨테라퓨틱스에 기술수출했다.

계약금은 5억3천만 달러(약 6천억 원)로 유럽시장을 대상으로 한 중추신경계 기술수출 가운데 최대 규모다.

SK바이오팜은 2018년 11월 미국 식품의약처(FDA)에 ‘세노바메이트’의 판매승인 신청을 제출하기도 했다. 이르면 올해 11월 판매승인을 받아 2020년부터 미국에서 판매할 수 있다.

SK바이오팜은 올해 하반기에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증권시장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세노바메이트의 유럽 지역 기술수출로 SK바이오팜의 상장 공모가격은 추정치를 웃돌 가능성이 크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