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경남도, ‘동북아 항만물류 연구센터’ 열고 항만정책 개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남도, ‘동북아 항만물류 연구센터’ 열고 항만정책 개발
▲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오른쪽에서 6번째) 등 관계자들이 14일 경남발전연구원에서 열린 동북아 항만물류 연구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모습. <경남도청>
경상남도가 항만 재편과 항만물류정책 개발의 싱크탱크 역할을 담당할 ‘동북아항만물류연구센터’를 열었다.

경남도청은 14일 경남발전연구원에서 동북아항만물류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홍재우 경남발전연구원장, 김하용 경남도의회 부의장,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들이 개소식에 참석했다.

동북아항만물류연구센터는 경남발전연구원에 설치돼 2022년까지 운영된다.

부산항 신항 활성화 마스터플랜 수립, 고부가가치 항만물류와 항만물류 스타트업 육성, 항만 고용증대 방안 등 신항 발전방안을 위한 연구를 수행한다.

신항 발전협의회도 운영한다. 신항 발전협의회는 국내 항만 관련 기관과 단체 사이 정책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항만 관련 포럼과 세미나를 마련해 도민들이 바라는 항만정책들을 발굴한다.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경남의 항만물류산업은 지역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며 “동북아항만물류연구센터에서 그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좋은 정책이 개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재우 경남발전연구원장은 “동북아항만물류연구센터를 통해 경남을 동북아시아 항만물류의 거점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서울시 용산전자상가 복합개발 본격화, AI 신산업 거점으로 탈바꿈 추진
소상공인단체 쿠팡·쿠팡이츠 장애에 공동성명, "영업 손실 산정하고 보상안 마련해야"
KB금융 12만 명에게 박물관 무료관람 제공, 관람객 1위 강진 한국민화뮤지엄
한국토지주택공사 3년 동안 서울에 매입임대 2만 가구 공급, 청년층에 70% 집중 배정
[오늘Who]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지시하겠다는 행안장관 윤호중, "중수청 정치하는..
이재명 북극항로~유럽 왕복 팬스타 아크로호 귀환 환영, "북극항로 시대 착실히 준비할 것"
LG유플러스 산악 조난 수색기술 실증, 기지국 데이터로 수색 범위 99% 줄여
LG전자 미국서 프리미엄 가전 'LG시그니처' 10주년 행사, "제품군 늘려 북미 공략..
[오늘Who] 한화 회장 김승연 창립 74주년 맞아, "냉혹한 현실 직시해 100년 한..
비트코인 1억1200만 원대 약보합, 미국 9월 물가지표 발표 앞두고 관망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