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 5월 말 열고 창업 지원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3-13 16:48: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가 첫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를 연다.

금융위원회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5월23일부터 5월25일까지 ‘코리아 핀테크 위크(Korea Fintech Week) 2019’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금융위,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 5월 말 열고 창업 지원
▲ 금융위원회.

행사 참석대상은 국내외 핀테크기업,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다.

금융위, 금융감독원을 비롯해 주요 금융권 협회 및 기업인들과 주요 투자자들도 참석한다.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라는 행사 취지에 걸맞게 핀테크 주요 선진국, 핀테크 업무협약 체결국, 신남방정책 추진 중인 동남아 주요 국가 등 해외 금융당국과 세계은행(World Bank),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등 주요 국제기구도 참석한다.

행사 첫 날일 5월23일은 ‘비즈니스 데이(DAY)’로 주요 인사의 연설, 정부 사이 대화, 해외진출 세미나, 핀테크 투자데이 등 행사가 열린다.

5월24일은 ‘청춘 데이’로 핀테크 스타트업,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소개하고 핀테크 세미나,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핀테크 창업을 지원하는 행사가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5월25일은 ‘패밀리 데이’로 가족,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핀테크 체험행사가 열린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핀테크 퀴즈쇼 등을 통해 경품 및 선물을 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참가방법은 학생 등 일반 관람객이라면 무료로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멘토링, 모의면접 등 일부 행사는 사전신청이 필요하다. 

홍보부스 운영, 해외진출 상담 등을 원하는 기업이나 금융회사도 사전신청을 해야 한다.

금융위는 3월18일부터 행사 홈페이지를 열고 세부 프로그램 공지 및 핀테크기업 부스 참가 접수를 받는다. 25일부터는 아이디어 공모전 내용이 공지되고 4월1일부터는 관람객 체험형 프로그램의 사전 접수를 시작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앞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핀테크 행사를 개최해 아시아 지역 최고의 핀테크 행사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