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소폭 올라, 사우디아라바아 감산 4월에도 지속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3-13 07:55: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소폭 올랐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원유 생산을 4월에도 감축하기로 하면서 국제유가가 힘을 받았다.
 
국제유가 소폭 올라, 사우디아라바아 감산 4월에도 지속
▲ 12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08달러(0.1%) 오른 56.8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2일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08달러(0.1%) 오른 56.8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도 배럴당 0.16달러(0.24%) 오른 66.74달러에 거래됐다.

사우디아라비아 관료가 이날 “4월에도 원유 감산정책은 지속될 것”이라며 “산유량을 하루 1천만 배럴 밑으로 유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발표한 데 영향을 받아 유가가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의 산유국들은 올해 1월1일부터 6개월 동안 원유 생산을 하루 120만 배럴의 감축하기로 2018년 12월에 합의했다.

필 플린 프라이스퓨처스그룹 연구원은 “사우디아라비아는 감산정책을 완화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그들은 유가를 배럴당 80달러까지 끌어올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출이 정전 사태로 줄면서 국제유가를 떠받쳤다.

다만 미국의 원유 재고가 증가하면서 국제유가 상승세를 제한했다. 로이터는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290만 배럴 증가했을 것으로 추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손경식 경총 회장 재추대, 노란봉투법 대응 위해 연임 필요하다는 의견 수용
현대차그룹 42년째 대한양궁협회 후원, 정의선 "스포츠로 사회 기여 고민"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상장 기대' 미래에셋증권 주가 15%대 상승, 코스닥 원..
금감원 홍콩 ELS 판매 은행 5곳 합산 과징금 1조4천억대로 감경, 기관제제도 낮춰
기업은행 노조 장민영 행장 출근저지 투쟁 종료, "임금체불 정상화하기로"
[컴퍼니 백브리핑] '90만닉스' 재돌진하는 SK하이닉스, 증권가 밸류에이션 방식 바꾸..
비트코인 9726만 원대 하락, 거시경제 불안정성에 위험 회피 심리 강화
조각투자 유통 플랫폼 예비인가,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 승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 최가온, CJ그룹 중학생 시절부터 후원했다
롯데손해보험, 금융당국 상대 '적기시정조치' 관련 행정소송 취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