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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서울시, 학교 6곳에 스트레스 줄이는 '스트레스 프리존' 조성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3/20190311172104_14313.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서울시 관악구 미림여자고등학교에 조성된 청소년 스트레스 프리존.<서울시>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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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6개 학교에 청소년 스트레스를 줄이는 스트레스 프리존을 만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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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1일 학생들이 쉽게 스트레스를 인지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교내 빈 교실을 활용한 청소년 스트레스 프리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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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프리존이 설치된 학교는 △서울창신초등학교 △성내중학교 △서울영상고등학교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 △경일고등학교 △미림여자고등학교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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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에서 학생들은 태블릿을 통해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자가진단할 수 있다. 진단 결과에 따라 아늑한 곳에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거나 친구들과 함께 놀이 활동을 하는 등 스트레스 해소방안을 습득할 수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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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프리존에서는 △스트레스 진단 △향기테라피 △음악테라피 △컬러테라피 △요가·스트레칭 △자수·캘리그라피 등 총 9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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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프리존 공간 이용이 실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감소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월 11일 영상고등학교에서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뇌파측정 및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프리존 체험 후 심리적 스트레스가 27.5%, 우울 척도가 27.3% 감소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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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스트레스 프리존은 시민 정신건강에 초점을 두고 스트레스를 개선하는 스트레스 프리(Stress Free) 디자인사업의 첫 모델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제의해서 KB국민은행, 교원그룹으로부터 각각 6억 원과 1억4천만 원의 후원금을 받아 조성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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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스트레스 프리 디자인 확산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지역별 본부를 통해 전국 학교로 사업을 확산하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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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에서 개발한 디자인 모델이 자발적 후원으로 확산됐다는 점에서 이 사업은 민·관협력체계의 모범적 사례로 의미 있다”며 “앞으로 스트레스 프리존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