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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목표주가 낮아져, 검은사막 모바일 광고비 지출 늘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3-11 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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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의 일본 출시에 따른 대규모 광고비 지출과 PC게임 ’검은사막‘의 매출 감소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펄어비스 목표주가 낮아져, 검은사막 모바일 광고비 지출 늘어
▲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이사.

이민아 KTB 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펄어비스의 목표주가를 24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펄어비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8일 17만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검은사막 모바일이 일본에서 출시되면서 대규모 TV광고와 옥외광고를 했다”며 “아울러 PC게임 검은사막의 매출도 감소하고 있어 향후 이익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바라봤다.

가까운 시일 내에 신작이 나오기 어려운 점도 실적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펄어비스가 중국 게임회사 넷이즈와 공동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 이브에코스는 아직 출시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고 미디어 토크에서 공개된 모바일게임 ‘프로젝트V’는 콘셉트 아트 공개단계로 개발 진척도가 아직 높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펄어비스는 2019년 1분기에 매출 1219억 원, 영업이익 362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1.4%, 영업이익은 7.7%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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