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윤종규, KB금융지주 주가 부진하자 1천 주 또 사들여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9-03-10 13:28: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자사주 1천 주를 3개월 만에 또 사들였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윤 회장은 6일 장내에서 KB금융지주 주식 1천 주를 주당 4만3050원에 사들였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24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종규</a>, KB금융지주 주가 부진하자 1천 주 또 사들여
윤종규 K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지난해 12월 이틀에 걸쳐 자사주 2천 주를 매입한 지 석 달여 만이다.

윤 회장이 보유한 KB금융지주 주식도 2만1천 주로 늘었다.

윤 회장은 2014년 처음 회장에 오른 뒤 꾸준히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다.

윤 회장이 3개월 만에 다시 자사주를 매입한 이유는 KB금융지주 주가가 꾸준히 하락해 4만 원대에 머물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KB금융지주 주가는 지난해 3월까지만 해도 6만 원대였지만 1년 동안 내리막길을 걸었다. 8일 종가는 4만2150원으로 52주 신저가다.

윤 회장은 4월 홍콩과 호주에서 올해 첫 해외 기업설명회(IR)를 연다.

윤 회장은 지난해 7월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취임한 뒤 처음으로 해외 기업설명회를 연 데 이어 11월과 12월에는 각각 미국과 일본에서도 기업설명회를 열었다.

윤 회장이 호주를 찾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윤 회장은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 지역에서도 해외 기업설명회를 여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