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측근 양정철, '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장으로 복귀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3-10 11:30: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원장직을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진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양 전 비서관은 이해찬 민주당 대표 등 민주당 인사들의 권유를 수락해 민주연구원장을 맡기로 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측근 양정철, '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장으로 복귀
▲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연합뉴스>

민주연구원은 정책연구, 여론조사 등의 업무를 하며 민주당의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는 정책기관이다.

양 전 비서관은 2017년 5월 자리에서 물러난 뒤 외국에 머물며 정치권과는 거리를 뒀다. 현재 일본 게이오대학교 방문교수로 있다.

애초 이 대표 등의 민주연구원장 권유를 거듭 사양했으나 최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전 비서관은 기자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에서 국내언론 선임행정관, 국내언론비서관, 홍보기획비서관 등으로 일하며 당시 청와대에 있던 문 대통령과 인연을 맺었다. 문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비서실 부실장을 맡기도 했다.

문 대통령이 ‘양비’라는 애칭을 부르며 사석에서 거의 유일하게 말을 놓는 측근으로도 알려져 있다.

양 전 비서관은 게이오대 방문교수 임기를 마치는 4월 말경 완전히 귀국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연구원장 임기는 5월 중순 경 시작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