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파멥신, 내부 자문위에 암연구 권위자 데이비드 체러쉬 영입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3-07 17:51: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항체신약 개발 전문기업 파멥신이 세계적 암혈관생물학 권위자를 영입했다.

파멥신은 암혈관생물학 분야 권위자인 데이비드 체러쉬(David Cheresh) 박사를 과학자문위원회(Scientific Advisory Board) 위원으로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파멥신, 내부 자문위에 암연구 권위자 데이비드 체러쉬 영입
▲ 데이비드 체러쉬(David Cheresh) 박사. 

파멥신의 과학자문위원회는 신약 개발과 임상 개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파멥신은 이를 통해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 개발을 고도화하고 미래 제품 구성을 확장하는 것과 관련해 자문을 받고 있다.

이번 임명은 기존 과학자문위원회 수장이었던 홍완기 박사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것이다.

홍완기 박사는 암질환 연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었다.

홍 박사는 그동안 파멥신이 신약개발을 하며 거쳐야 하는 임상시험 절차를 검토하고 연구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했는데 올해 1월2일 별세했다.

새로 과학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된 데이비드 체러쉬 박사는 암혈관생물학분야 권위자로 암신생혈관분야에서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그의 연구는 암치료제 ‘비탁신’의 개발로 이어졌다. 

유진산 파멥신 대표이사는 “암신생혈관분야의 세계적 석학이 과학자문위원회에 참여함으로써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 제품의 구성을 확장하는 기회를 평가하는데 있어 데이비드 체러쉬 박사의 자문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체러쉬 박사는 “대안이 없는 암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해 파멥신 경영진, 이사진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