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 세 번째 직장어린이집 세워, 조용병 "좋은 돌봄환경 조성"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3-06 15:26: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 세 번째 직장어린이집 세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76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용병</a> "좋은 돌봄환경 조성"
▲ 김온기 푸르니보육재단 대표(왼쪽부터)와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이병찬 신한생명 대표이사 사장 등이 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신한은행 일산전산센터에서 열린 '신한키즈 일산어린이집' 개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그룹이 직원들의 자녀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그룹의 세 번째 공동 직장어린이집을 세웠다.

신한금융지주는 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있는 신한은행 일산전산센터에서 그룹의 세 번째 공동 직장어린이집인 ‘신한키즈 일산어린이집’ 개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 이병찬 신한생명 대표이사 사장 등 그룹사 임직원들과 김온기 푸르니보육재단 대표와 학부모 60여 명이 참석했다.

조 회장은 “직원들이 맘 편히 아이를 맡기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이들 보육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신한 가족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맞벌이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 육아나눔터사업도 계속해서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그룹은 2017년 3월 서울 강북구 도봉로에 ‘신이한이 강북어린이집’, 지난해 9월 서울 중구 을지로 ‘신한 꿈나무어린이집’을 각각 세운 데 이어 세 번째로 '신한키즈 일산어린이집'을 열었다.

‘신한키즈 일산어린이집’은 연면적 550제곱미터(약 166평) 규모로 모든 시설과 인테리어에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보육실, 도서실, 실내놀이터 등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다양한 교육시설도 마련했다.

직장어린이집 전문 위탁운용기관인 푸르니보육재단과 협력해 만 1세부터 5세까지 아이들 70여 명에게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그룹 소유의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보육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거주하는 직원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업무에 집중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그룹사 전체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일환으로 2018년 1월부터 여성가족부와 함께 공동 육아나눔터인 ‘신한 꿈도담터’를 세우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