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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거래소 빗썸, 무인결제 단말기시장으로 사업영역 넓혀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9-03-06 13: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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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이 무인결제 단말기(키오스크)시장으로 사업영역을 넓힌다.

빗썸은 무인결제 단말기 브랜드 ‘터치비(Touch B)’를 통해 무인매장 맞춤형 제품을 내놓는다고 6일 밝혔다. 
 
가상화폐거래소 빗썸, 무인결제 단말기시장으로 사업영역 넓혀
▲ 빗썸은 무인결제 단말기 브랜드 ‘터치비(Touch B)’를 통해 무인매장 맞춤형 제품을 내놓는다고 6일 밝혔다. 

출시 제품은 2종으로 빨래방과 노래방에서 활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와 현금을 사용할 수 있으나 가상화폐가 결제수단으로 도입되지는 않았다.  

이번에 내놓은 '스마트코인 2.0'은 셀프 빨래방 맞춤형 무인결제 단말기다. 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탑재해 효율적 매장관리를 지원한다. 

다른 무인결제 단말기인 '케이머신'은 셀프 코인노래방 단말기로 회원 정액권, 예약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정액권을 쓰고 남은 금액을 재방문할 때 사용할 수 있다.

빗썸은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FS 2019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해 두 제품을 선보이고 이벤트도 연다. 

빗썸 부스를 방문해 상담을 받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명에게 키오스크를 무상으로 증정한다. 

박람회 기간에 대여계약을 체결하면 터치비 보증금 50만 원을 면제해주고 주차할 때 안심번호를 만들어주는 주차 전화번호 생성기와 블루투스 스피커 등도 증정한다.

빗썸 관계자는 "터치비는 우수한 품질은 물론 운영비를 대폭 낮춘 합리적 제품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장별 맞춤형 키오스크를 공급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소상공인들의 효율적 운영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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