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삼성중공업, 특수선 3척 4천억 계약을 다른 발주처와 다시 체결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3-06 12:04: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중공업이 기존에 맺었던 특수선 3척에 관한 건조계약을 다른 발주처와 다시 체결했다.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4096억 원 규모의 특수선 3척을 수주했다고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삼성중공업, 특수선 3척 4천억 계약을 다른 발주처와 다시 체결
▲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전경.

2021년 2월28일까지 배를 인도한다.

이번 선박은 당초 지난해 7월 삼성중공업이 북미 지역 선사로부터 수주해 건조를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선주가 건조대금을 기한 내에 지금하지 못하면서 삼성중공업은 올해 1월 계약을 해지하고 신규 수요처와 다시 계약을 맺게 됐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선박은 예정대로 건조되며 배 주인만 바뀐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