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엔씨소프트 주식 사도 된다", 게임 콘텐츠의 지식재산권 확장세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3-06 08:06: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씨소프트 주식을 사도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핵심 콘텐츠의 지식재산권(IP) 확장세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엔씨소프트 주식 사도 된다", 게임 콘텐츠의 지식재산권 확장세
▲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사장.

황현준 DB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엔씨소프트 목표주가를 69만 원으로, 투자의견을 (BUY)로 제시했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날 44만5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황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보유하고 있는 리니지, 블레이드앤소울 등을 기반으로 후속작 출시를 이어가는 한편 해외로 라이선스를 제공하고 모바일로 플랫폼을 확장하는 등 콘텐츠 지적재산권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엔씨소프트는 국내 온라인게임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리니지 지적재산권을 바탕으로 리니지M을 출시해 한차례 기업가치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보유하고 있는 지적재산권 확장을 통해 흥행 가능성이 높은 신작 출시를 이어가는 등 핵심 콘텐츠 지적재산권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소울’ 등 엔씨소프트가 보유하고 있는 역할수행게임(MMORPG)들의 지적재산권 가치는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황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역할수행게임들은 팬덤의 충성도가 높고 넓은 세계관을 기반으로 다양한 스토리 전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닫힌 결말로 완료되지 않아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 수명을 길게 들고 갈 수 있는 등 콘텐츠 지적재산권 확장에 효과적이기도 하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실적 개선 예상, 원료의약품 수출과 기술료가 견인"
KB증권 "삼성전자 4분기 HBM4 초기생산 돌입, 하반기 영업이익 18조 전망"
IBK투자 "교촌에프앤비 2분기 실적 추정치 밑돌아, 하반기 이익 성장 기대"
하나증권 "AI 반도체 기업 실적 발표로 수요 지속 확인,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주목"
메리츠증권 "삼양식품 목표주가 상향, 3분기 영업이익 성장 국면 전환"
'AI주 과열 우려 완화' 뉴욕증시 M7 혼조세, 아마존 1.08% 올라
국제유가 상승, 러-우 정상회담 불발 가능성에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비트코인 1억5676만 원대, JP모건 "금보다 저평가, 목표가 12만6천 달러"
DB증권 "아이패밀리에스씨 목표주가 상향, 동남아·미주·유럽 매출 급증"
[시승기] 새로운 디자인으로 돌아온 현대차 '더 뉴 아이오닉6', 운전 재미에 주행거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