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플라이강원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항공, 국제항공 허가받아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3-05 15:4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플라이강원과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항공이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5일 “2018년 11월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신청한 5개 사업자에 관한 면허자문회의 최종 자문을 거쳐 플라이강원,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항공에 면허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플라이강원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항공, 국제항공 허가받아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번에 면허를 발급 받은 3개 사업자는 외국인 임원 등 결격사유가 없고 자본금 등 물적요건도 충족했다.

플라이강원은 국내외 44개 여행사와 여객모집 파트너십을 통해 강원도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여 수요를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에어프레미아는 2022년까지 항공기 7대를 도입히고 인천공항을 기반으로 미국과 캐나다, 베트남 등 중장거리 중심의 9개 노선에 취항하기로 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공항을 기반으로 일본과 중국, 베트남 등의 11개 노선에 취항한다.

면허를 발급받은 3개 항공사는 1년 안에 운항증명(안전면허)을 신청해야 하며 2년 안에 취항해야 한다. 운항증명 단계에서 안전운항체계 전반과 시범비행 탑승 점검 등을 거쳐 통과하면 운항증명을 발급받게 된다.

면허심사 때 제출했던 사업계획대로 거점공항을 최소 3년 이상 유지할 의무도 주어진다. 플라이강원은 양양공항, 에어프레미아는 인천공항, 에어로케이항공은 청주공항이 거점공항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면허발급으로 건실한 사업자가 항공시장에 새로 진입하게 돼 경쟁을 촉진하고 항공시장 혁신을 낳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발급받은 3개 신생 항공사가 2019년에 400여 명, 2022년까지 약 2천명을 새로 채용할 것으로 전망돼 일자리 창출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스페이스X 테슬라 '테라팹' 반도체 제조 책임에 인텔 전 임원 영입, 첨단 공정에 관여
[조원씨앤아이] 민주당 지지층·무당층 당대표 적합도, 김민석 36.3% vs 정청래 2..
프랑스 보건부 "5월 온열질환 사망자 300명, 예상치보다 14% 많아"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임시 CEO "미국 국가 차원 로봇 전략 필요, 중국에 역전 우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국민연금 'ESG 고려 정도' 공시해야, 책임투자 수준 제고 가능"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투자에 대만 위기감, 대만 언론 "TSMC에 안주하면..
DB증권 "씨어스 심전도 모니터링 기기 '모비케어' 미국서 인허가 받아, 올해 매출 발..
NH투자 "실리콘투 목표주가 하향, 거래처 다변화 및 브랜드 확대로 수익성 주춤할 것"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긍정 47.6% vs 부정 49.9%, 민주당 43.3% vs ..
[서울아파트거래] 압구정2구역 신현대11차 전용 183.41㎡ 92억에 거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