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성윤모 "지역에서 상생형 일자리 창출하면 산업부가 적극 지원"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2-28 16:18: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역의 주체적 노력으로 상생형 일자리를 창출하면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성 장관은 28일 서울 종로구 KT 스퀘어드림홀에서 열린 상생형 지역 일자리 포럼에 참석해 “지역 노·사·민·정이 마음을 열고 서로 양보할 때 상생형 지역 일자리가 창출되고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984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성윤모</a> "지역에서 상생형 일자리 창출하면 산업부가 적극 지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번 포럼은 정보통신, 유통 등의 업종에서도 광주형 일자리와 같은 지역 상생형 모델을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홍의락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광역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산업 분야와 노동 분야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상생형 지역 일자리란 노동계와 기업, 시민사회와 정부 등 노·사·민·정이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상생형 지역 일자리의 확산 필요성을 두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광주시와 전문가의 발제시간도 이어졌다.

이항구 산업연구원 박사는 “투자와 고용부진의 원인은 대기업 중심 산업구조, 잠재성장률의 둔화 등에 있다”며 “상생형 지역 일자리를 통해 투자와 고용의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