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1월 생산 소비 투자 지표 3개월 만에 동반상승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2-28 11:16: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2019년 1월 생산과 소비, 투자 등의 지표가 2018년 10월 이후 3개월만에 동반해 상승했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1월 산업생산은 2018년 12월보다 0.8% 늘었다. 
 
1월 생산 소비 투자 지표 3개월 만에 동반상승
▲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1월 산업생산은 2018년 12월보다 0.8% 늘었다. 

1월 산업생산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광공업생산은 지난해 12월보다 0.5% 증가했다.

자동차(3.5%), 1차 금속(3.5%) 등이 늘어난 데 영향을 받았다.

1차금속은 스테인리스 강판 등 강판류 수출과 국내 수요가 증가하면서 생산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1월 제조업의 평균 가동률은 73.1%로 집계됐다. 2018년 12월보다 0.9%포인트 높아졌다.

서비스업 생산은 2018년 12월보다 0.9% 늘었다. 숙박·음식점(-1%) 등에서 감소했지만 도소매(1%)와 정보통신(2.5%) 등에서 생산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1월 소매판매는 2018년 12월보다 0.2% 늘었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의복 등 준내구재(-4.6%)와 승용차 등 내구재(-1.0%) 판매는 전달보다 줄었지만 음식표품과 화장품 등 비내구재(3.0%)의 판매는 늘었다. 

1월 투자를 살펴보면 설비투자는 자동차 등 운송장비(-5.3%) 투자는 감소했으나 컴퓨터 사무용기계 등 기계류(5.4%) 투자가 늘어난 데 영향을 받아 2018년 12월보다 2.2% 증가했다.

건설기성은 토목공사실적(-1.2%)은 감소했으나 건축공사실적(4.5%)이 늘어 2018년 12월보다 2.1% 증가했다. 건설기성이란 실제로 시공한 건설실적을 금액으로 평가한 것을 말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마스가' 겨냥 HD현대중공업-미포 합병에 노조 반발, 해외 조선거점 확대 발목 잡히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