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이오테크닉스 주가 상승 가능,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장비사업 좋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2-28 09:31: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오테크닉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디스플레이와 반도체부문의 성장이 실적을 이끌 것으로 예상됐다.
이오테크닉스 주가 상승 가능,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장비사업 좋아
▲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대표이사 사장.


권휼 DB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이오테크닉스 목표주가를 8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각각 유지했다.

27일 이오테크닉스 주가는 6만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권 연구원은 "이오테크닉스는 현재 해외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와 관련해 200억 원 이상의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고 올해 추가적 해외 수주가 기대된다"며 "이오테크닉스의 2019년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이 760억 원으로 2018년보다 58%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오테크닉스는 5세대(5G) 이동통신과 관련한 인쇄회로기판 제조장비 매출도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권 연구원은 "주요 고객인 삼성전기가 5G 이동통신 확산에 따라 전력 소모와 칩 두께를 줄인 인쇄회로기판 적용을 확대할 것"이라며 "새로운 인쇄회로기판 제조를 위한 이오테크닉스의 장비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오테크닉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670억 원, 영업이익 48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111.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