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해양진흥공사, 해외기관과 손잡고 선박 가치평가 서비스 본격화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2-27 17:45: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해양진흥공사, 해외기관과 손잡고 선박 가치평가 서비스 본격화
▲ 정영두(왼쪽) 한국해양진흥공사 산업진흥센터장과 탐 에반스 베슬즈밸류 이사가27일 서울 광화문 베슬즈밸류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선사와 금융기관 등에 제공하는 선박 가치평가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해 해외 전문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27일 오후 영국계 글로벌 선박 가치평가·해운시장 분석 전문기관인 베슬즈밸류와 선박 관련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베슬즈벨류와 협력을 통해 한국해양진흥공사 산업진흥센터의 선박 가치평가 정확성과 공신력을 높이고 해운업계와 선박금융기관 등에 공정한 선박 가치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선박 가치평가란 선박의 상업적 가치를 산정하는 것을 말한다. 평가된 선박의 가치는 선박금융, 선박매매, 선사의 자산평가 등의 핵심 정보로 활용된다.

선박의 가치는 운임과 용선료 등의 변동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기 때문에 선박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해운 시황과 관련해 분석력 등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지금까지 대부분 국적선사와 선박금융기관은 외국계 해운중개업체와 리서치기관에 선박 가치평가를 의존했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2018년 7월 해운업 재건을 목표로 출범했다. 2013년부터 선박 가치평가 노하우를 쌓아온 한국해운거래정보센터를 흡수해 한국해양진흥공사 내 산업진흥센터에서 관련 업무를 이어가도록 했다.

산업진흥센터는 2019년 초부터 선박 가치평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정영두 한국해양진흥공사 산업진흥센터장은 “국내외 유관기관과 적극적 협력을 통해 선박 가치평가뿐 아니라 해운 시황, 해상운임지수 등 해운 거래와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축적해 해운업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