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모비스, 주주환원정책 3년간 2조6천억 규모 시행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2-26 18:15: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모비스가 배당과 자사주 매입, 자사주 소각 등 대규모 주주 환원정책을 실시한다.

현대모비스는 26일 주주가치 제고정책을 발표하며 앞으로 3년 동안 모두 2조6천억 원 규모의 주주 환원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 주주환원정책 3년간 2조6천억 규모 시행
▲ 박정국 현대모비스 사장.

배당 1조1천억 원, 자사주 매입 1조 원, 자사주 소각 4600억 원 등이다.

우선 2018년 결산배당으로 주당 4천 원을 배당하기로 했다. 2017년 결산배당보다 주당 배당금이 500원 늘었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 분기배당도 시행하기로 했으며 상반기 안에 구체적 금액을 확정한다.

현대모비스는 배당정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잉여현금흐름의 20~40%를 배당하기로 했으며 잉여현금흐름의 계산방식도 공개하기로 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3년 동안 자사주를 모두 1조 원어치 매입한다. 2018년 5월에는 3년 동안 자사주를 모두 1875억 원 사들이겠다고 밝혔는데 자사주 매입 규모가 대폭 확대됐다.

하반기에 자사주 203만7169주도 소각한다.

현대모비스는 “주주가치 제고정책은 향후 경영환경과 제반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2028년에도 지속 전망, "고객사와 장기 계약이 성장 제약" 분석도
카카오 노조 2차 파업 '로그아웃 데이' 돌입, 임직원 2100여 명 참여
하나증권 "은행주 2분기 금리ᐧ실적 모멘텀 기대, 최선호주 KB금융 신한금융"
BNK투자 "하나금융 2026년 주주환원율 51.5% 전망, 투자매력 유효"
하나증권 "코스닥 승강제와 국민성장펀드 자금 유입 기대, 관련주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현장] 백종원 손때 묻은 충남 예산시장 가보니, 상인들 "낮은 임대료와 유연한 유통이..
[현장] 더본코리아 수십억 적자에도 지역개발 하는 이유, 백종원 "고객 발걸음이 자산 ..
유안타증권 "현대백화점 목표주가 상향, 백화점 사업부 매출 성장세 지속"
비트코인 9054만 원대 하락, 7월 상승과 하락 가능성 두고 시장 전망 엇갈려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