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전선, 브라질에 해저 케이블 처음으로 공급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2-25 18:34: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전선이 국내 최초로 브라질에 해저 케이블을 공급한다.

LS전선은 브라질 전력망 운영회사인 ‘ISA CTEEP’와 계약을 맺고 브라질 남부 휴양지 산타카타리나섬에 초고압 해저 케이블과 지중 케이블 약 100km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LS전선, 브라질에 해저 케이블 처음으로 공급
▲ 명노현 LS전선 대표이사 사장.

ISA CTEEP는 브라질 전체 송전의 25%, 남동부의 60%를 담당하고 있다. 두 회사의 이번 프로젝트는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규 전력망 구축 차원에서 진행됐다.

브라질은 전체 발전의 60% 이상을 아마존강, 파라나강, 싱구강 등을 활용한 수력에 의존하고 있다.

이 때문에 가뭄이 들면 전력 부족 현상이 발생한다. 브라질은 정부 차원에서 풍력·태양광 등 전력 수급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LS전선은 미국 최초의 해상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한 경험이 있고 캐나다, 베네수엘라 등에 대형 해저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도 했다.

명노현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은 “ISA CTEEP은 콜롬비아 전력회사가 대주주인 만큼 향후 콜롬비아 등 인근 국가 진출도 적극 모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