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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모, 부산 공공기관과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창업 지원 확대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02-25 15: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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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911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윤모</a>, 부산 공공기관과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창업 지원 확대
▲ 기술보증기금을 비롯한 부산시 소재 6개 공공기관이 25일 부산시와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 운영' 업무협약을 맺고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오거돈 부산시장,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서정출 한국남부발전 전무, 김민호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 < 기술보증기금 >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이 부산시와 손잡고 부산 지역의 기술 창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기술보증기금은 25일 부산시와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기술보증기금을 비롯한 BNK금융그룹,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6개 부산시 소재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한 공간에 모여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코워킹스페이스’를 마련한다. 

코워킹스페이스는 기술 창업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200여 석의 창업 공간과 상시적으로 기업 투자설명회(IR)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올해 6월부터 운영사와 입주기업을 모집해 11월 문을 연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입주한 기업에 성장단계별 맞춤 투자와 융자를 지원하고 기술의 사업화를 돕는다.

기술보증기금은 구축한 기술평가 인프라를 바탕으로 4차산업혁명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평가를 통해 보증과 투자, 엑셀러레이팅(초기성장지원)을 지원한다.

정 이사장은 협약식에서 “부산지역의 벤처 창업 붐을 확산하기 위해 부산시와 공공기관이 현장 중심의 복합지원 모델을 만든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코워킹스페이스를 여는 시기에 맞춰 부산에서 대규모 스타트업 콘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부산 지역의 벤처붐을 일으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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