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173억9300만 원, 영업이익 32억4600만 원, 순이익 19억3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8.4%, 영업이익은 50.7% 줄었고 순이익은 41.8% 늘었다.
한국전자홀딩스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343억9200만 원, 영업이익 28억7200만 원, 순이익 3억3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8.9%, 영업이익은 54% 줄었다. 순이익은 93.2% 감소했다.
대진디엠피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01억5400만 원, 영업이익 22억600만 원, 순이익 47억9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55.19%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코엔텍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22억3900만 원, 영업이익 293억1100만 원, 순이익 244억8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7.9%, 영업이익은 57.6%, 순이익은 52.4%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