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테크윙 목표주가 높아져,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증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19-02-25 09:05: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테크윙 목표주가가 상향됐다.

비메모리 핸들러시장의 확대와 자회사의 성장에 힘입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테크윙 목표주가 높아져,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증가
▲ 테크윙이 생산하는 반도체 검사장비.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테크윙 목표주가를 기존 1만2천 원에서 1만6천 원으로 올려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테크윙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2일 1만2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어 연구원은 "테크윙은 2019년 하반기에 고부가 비메모리 핸들러 신규 수주가 예상되고 자회사 이엔씨테크놀로지의 디스플레이 외관 검사장비 투자 재개로 큰 폭의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테크윙은 반도체 생산공정 가운데 테스트공정에 사용되는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나 부품 등을 개발해 판매한다. 테스트 핸들러는 반도체 품질을 검증하는 마지막 과정에서 사용된다.

어 연구원은 "테크윙의 메모리 핸들러도 2019년 하반기에 메모리업황이 개선되면서 수주가 일부 재개될 것"으로 바라봤다.

테크윙은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396억 원, 영업이익 357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9%, 영업이익은 42.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