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오산열병합발전소 지분 인수와 재금융 약정 체결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19-02-22 17:5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은행, 오산열병합발전소 지분 인수와 재금융 약정 체결
▲ NH농협은행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쉐라톤호텔에서 ‘오산열병합발전소 지분 인수 및 재금융(리파이낸싱) 약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 NH농협은행 >
NH농협은행이 오산열병합발전소의 지분 인수와 재금융 약정을 체결했다.

NH농협은행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쉐라톤호텔에서 ‘오산열병합발전소 지분 인수 및 재금융(리파이낸싱) 약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은 오산열병합발전소의 시행법인인 DS파워의 지분인수와 대출 재금융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재금융은 빌린 자금을 상환하기 위해 다시 자금을 빌리는 것을 말한다.

재무적투자자로 NH농협은행과 IBK기업은행을 포함한 6개 회사가 지분인수 및 중·후순위대출의 재금융에 참여했다. 

선순위대출 재금융은 은행집단대출(신디케이트론)을 통해 한화생명 등 10개 회사가 맡기로 했다. 

오산열병합발전소는 2016년 2월 준공돼 생산된 전력은 전력거래소에 판매하고 열은 운암지구, 오산세교1,2지구 등에 공급한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100만 세대에 전기와 6만 세대에 열을 공급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 열병합발전소의 금융을 주선해 NH농협은행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며 “이번 약정을 시작으로 발전·도로·환경 등 인프라금융 주선자로서 입지를 다지고 금융 투자의 수익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이마트 체험형 점포 전환 속도, 정용진 '스타필드 DNA'로 독립경영 스토리 만든다
LS 명노현 부회장 "배터리 소재, 전기차 부품 등 신사업 실질 성과 집중"
[조원씨앤아이] 부산시장 적합도, 전재수 40.2% 박형준 19.6% 주진우 18.5%
갈 길 바쁜 탄소중립법 개정, 국회 기후특위 임기 연장해 시민사회와 합의점 찾을까
[현장]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AI시장 2032년 75조원" "AI 사용 증가율 세계 ..
HD현대 정기선 베트남 계열사 현장 점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한진칼 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94%로 가결, 호반도 찬성표 던진듯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