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장에 김희철, 현 한화큐셀 사장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2-22 11:06: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희철 한화큐셀 대표이사 사장이 제13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장에 올랐다.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22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강남호텔에서 열리는 제54차 이사회 및 2019년 정기총회에서 김 사장이 협회장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장에 김희철, 현 한화큐셀 사장
▲ 김희철 한화큐셀 대표이사 사장.

김 협회장은 전임 협회장이었던 남성우 전 한화큐셀 대표이사 사장의 뒤를 이어 3년 동안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를 이끌며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활성화하고 언론홍보를 비롯한 각종 대외 업무를 수행한다.

김 협회장은 정부 및 업계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업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는 “국제사회가 친환경에너지로 전환을 가속화하는 시기에 협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사회 인식을 전환하고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업계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사업을 적극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 협회장은 1964년 생으로 1986년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2012년 상무로 한화큐셀 대표이사에 오른 뒤 2015년 부사장으로 승진해 한화토탈 대표이사로 옮겼다. 2018년 9월 사장으로 승진한 뒤 같은 해 10월부터 한화큐셀 대표이사를 지내고 있다.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신재생에너지기술의 개발을 촉진하고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며 업계 공동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2001년 설립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우리은행 두산그룹에 금융지원 강화, 에너지·반도체 미래전략산업 중심
한은 총재 후보 신현송 '생선 맡을 고양이' 논란, 재산 놓고 청문회 험로 예상
삼성 오너 일가 12조 상속세 납부 완료 임박, 이재용 회장 체제 본격화 신호
비트코인 1억190만 원대 상승, 이란 전쟁 종식 불확실성에 시세 오름세 지속
한화솔루션 개인주주 간담회 발언 해명과 사과, '기습 유상증자' 뒷수습 분주
법원, 라임사태 관련 금융위의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 징계 소송서 "부당" 판단
이재명 "고유가 지원금 따른 지자체 재정 부담 없다, 추경서 지자체 8조 추가 재원 확..
한수원 커지는 원전 수출 기대감, 경쟁자 프랑스와 협력 분위기 전환 첫발
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앞두고 사전 안내 확대, 대상자 절반에 문자 보내
쿠팡 경영진 연이어 대규모 주식보상 받아, 대표 로저스 두 달 만에 61억어치 주식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