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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MWC 2019에서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5G 시연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9-02-21 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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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에서 다양한 5G 기반의 기업용 거래(B2B) 서비스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25일부터 4일 동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9’에서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차 솔루션 등 5G 서비스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 MWC 2019에서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5G 시연
▲ LG유플러스는 25일부터 4일 동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9’에서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차 솔루션 등 5G 서비스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 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가 이번 MWC에서 소개하는 5G B2B 서비스는 △스마트 팩토리와 로봇 원격제어 △지능형 CCTV △저지연 영상 전송 솔루션 △자율주행 HD맵 등이다.

LG유플러스는 MWC 현장에서 5G 통신망을 활용해 평택에 위치한 LG전자 금형기술센터 안의 자율주행 물류로봇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통제하는 ‘5G 스마트팩토리 원격제어’ 서비스를 시연한다.

물류로봇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평택 현지 영상이 실시간으로 MWC 전시관의 스크린으로 전송되고 각종 센서가 공장 내 온도, 습도, 가스 등의 작업환경을 감지해 이상이 생기면 알림을 보낸다.

인공지능(AI) 분석기술이 적용된 지능형 CCTV는 MWC 현지 직원의 안전모 착용 여부를 즉각 식별하고 스크린에 감지 영상을 띄운다. 또 LG 5G 전시관 방문자의 체류시간을 측정해 어느 구역에서 관람객이 오래 머무는지 ‘히트맵(Heat map)’을 작성해 영상으로 표시한다.

저지연 영상전송 솔루션은 산업현장에서 드론, 굴삭기 등을 운행할 때 5G 네트워크를 통한 실시간 원격 관제에 활용되는 기술이다. 자율주행 HD맵은 도로 정보를 센티미터(㎝) 단위로 전달하는 기능을 한다.

최창국 LG유플러스 FC전락담당 상무는 “5G의 초고속·저지연 특징이 두각을 드러낼 수 있는 분야는 스마트팩토리 등 기업과 기업 사이 거래(B2B) 서비스”라며 “5G 네트워크 기반의 B2B 전략 서비스를 차례로 공개하고 서비스 고도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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