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율 49.9%로 횡보, 경제 행보와 소통에 긍정평가 우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2-21 11:05: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49.9%로 횡보, 경제 행보와 소통에 긍정평가 우세
▲ 2월3주차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평가 주중집계.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이 49.9%로 나타났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2월 3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주중집계)에서 응답자의 49.9%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주 주간 집계보다 0.1%포인트 올랐다.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도 44.4%로 0.4%포인트 올랐다.

리얼미터는 “경제활성화 노력과 각계각층과 소통 강화, 2차 북미 정상회담의 기대감이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고 실업률 상승 등 경제 불안요소와 유해 사이트 차단으로 촉발된 인터넷 검열 논란이 부정적 요소로 작용해 지지율이 보합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중도층과 30대, 호남 대구 경북 경기 인천에서 상승한 반면 20대 40대 50대와 학생, 부산 울산 경남 충청, 무직과 자영업, 보수층에서 하락했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40.6%로 3주째 연속 올랐다. 자유한국당은 1.1%포인트 오른 26.3%로 한 주만에 반등했다.

바른미래당은 7%로 1%포인트 올랐고 정의당은 6.9%로 0.1%포인트 떨어졌다. 민주평화당은 3.4%로 0.6%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리얼미터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만9735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13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오차는 ±2.5%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https://www.realmeter.net/category/pdf/)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