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인천시,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사업자에게 10억 융자

석현혜 기자 shh@businesspost.co.kr 2019-02-20 18:40: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남춘 인천시장이 태양광발전시설 확대에 힘을 보탠다. 

인천시는 20일 태양광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총 10억 원 규모의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인천시,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사업자에게 10억 융자
▲ 박남춘 인천시장.

인천시는 “인천시 내 설비용량 300㎾ 이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자에게 설치비의 50% 이내에서 연 1.8% 이율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융자금액은 최대 2억 원으로, 상환조건은 3년 거치 5년 균등 분할이다.

융자신청은 발전사업 허가를 얻고, 공사 계획신고를 한 후에 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10월 말까지이고 융자금액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비 융자 지원제도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민간 참여를 유도하는 태양광 지원책이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석현혜 기자]

최신기사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