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나주시장 강인규,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무료로 지원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2-20 16:53: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중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19일 나주시 중고등학교 신입생 1900여 명의 교복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나주시장 강인규,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무료로 지원
▲ 강인규 나주시장.

강 시장은 “무상 교복 지원으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 것”이라며 “학생 사이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보편적 교육복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나주시는 자녀 교육비 부담 완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2018년 12월31일 ‘나주시 교복 지원 조례’를 만들었다.

고등학교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에는 시비 3억5천만 원이 투입된다. 중학생 교복 지원은 시와 도교육청이 각각 1억1500만원을 들인다.

학생 1인 당 동·하복 1벌 기준으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고교 신입생의 교복 지원 자격은 2019년 3월11일 이전까지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둬야한다. 교복 착용이 의무인 지역 고등학교에서 학교가 주관한 교복 공동구매에 참여해야 한다.

입학 학교를 배정받는 중학생은 별도 신청서 없이 학교에서 교복을 직접 구매해 학생에게 지원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