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한전KPS 목표주가 높아져, 중동에서 원전 정비사업 수주 예상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9-02-18 09:1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전KPS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한전KPS는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등에서 원전 정비사업을 수주해 매출 기반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전KPS 목표주가 높아져, 중동에서 원전 정비사업 수주 예상
▲ 김범년 한전KPS 사장.

강동진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한전KPS 목표주가를 3만8천 원에서 4만4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한전KPS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5일 3만35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강 연구원은 “한전KPS는 2019년 안으로 아랍에미리트(UAE) 경상정비사업을 수주하면 2020년부터 해외 매출을 추가할 수 있다”며 “사우디아라비아 원전사업 수주까지 더해 앞으로 매출 기반이 해외부문을 통해 확대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한전KPS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원전 정비사업 수주로 2020년부터는 경상정비업무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한전KPS는 2018년 4분기 아랍에미리트에서 시운전 관련 실적 정산분이 더해지면서 전체 매출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한전KPS는 2018년 4분기에 화력과 원자력부문 계획예방정비 및 개보수공사도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강 연구원은 “한전KPS는 2020년까지 한국에서 원전 3기가 준공을 하고 아랍에미리트에서 2020년부터 경상정비업무도 시작하면 매출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전KPS는 2019년 매출 1조2920억 원, 영업이익 180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4%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6.3%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