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이 2018년 역대 최대 매출을 거두고 재무구조도 개선되면서 그룹 내부 매출 비중이 높은 항공시스템 정보기술(IT)업체 아시아나IDT의 성장을 두고 기대감이 높아졌다.
| ▲ 박세창 아시아나IDT 대표이사 사장. |
15일 아시아나IDT 주가는 전날보다 6.9%(1천 원) 오른 1만5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018년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9조7835억 원, 영업이익 281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13.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2.6% 줄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2018년 말 새롭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아시아나IDT는 앞으로 영업이익을 극대화해 상장회사로서 주주가치 극대화와 사회적 책임 이행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IDT의 모기업인 아시나아항공 주가도 상승세를 보였다.
15일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1.5%(65원)오른 441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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