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증권, 삼정KPMG와 손잡고 중소중견기업 인수합병 지원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2-15 14:47: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증권과 회계법인 삼정KPMG가 중소·중견기업의 인수합병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삼성증권과 삼정KPMG는 14일 서울 역삼동 삼정KPMG 본사에서 중소·중견기업의 인수합병(M&A) 및 자금 조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증권, 삼정KPMG와 손잡고 중소중견기업 인수합병 지원
▲ 구승회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대표(오른쪽)와 사재훈 삼성증권 WM부문장이 14일 중소·중견기업의 M&A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삼정KPMG >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인수합병 및 자금 조달시장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관련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마케팅을 함께 벌인다.

삼성증권은 리테일조직을 통해 중견기업의 인수합병과 자금 조달의 자문 수요를 발굴하고 삼정KPMG가 관련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회사는 인수합병뿐 아니라 자금 조달 및 상장 전 지분투자(Pre-IPO)시장에서도 협력한다.

또 기업을 매각한 오너는 매각대금을 삼성증권 자산관리(WM)조직에서 전문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한다.

구승회 삼정KPMG 재무자문부문 대표는 “최근 국내 중소·중견기업 창업자의 은퇴시기가 다가오면서 인수합병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두 회사의 협력을 통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성공적 인수합병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제네시스 글로벌 누적판매 150만대 돌파, 브랜드 출범 10년만
미국의 '산유국' 베네수엘라 침공과 대통령 체포, 국제유가에 어떤 영향 미칠까
현대차그룹 정몽구,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지켜낸 민간외교 재조명
삼성디스플레이 CES서 AI 탑재한 OLED 선봬, 자율주행과 확장현실 제품도 전시
국토부 미국 수주지원단 파견, 'CES 2026' 참석해 신기술 동향 점검
경기지사 김동연 반도체산단 이전론 반대, "정상 추진해야 대통령 구상 실현"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15일 사단장 회의 개최, 올해 경영전략 논의
이재명 중국 국빈 방문, 새해 첫 정상외교로 시진핑과 정상회담
삼성그룹 최고 기술전문가 '2026 삼성 명장' 17명 선정, 역대 최대
LG전자 CES서 집안일 로봇 '클로이드' 첫 공개, 아침 준비도 수건 정리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