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정의선, 현대차 수소차 넥쏘 타고 자율주행하는 영상 찍어 공유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2-15 14:15: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현대차 수소차 넥쏘 타고 자율주행하는 영상 찍어 공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넥쏘 자율주행을 시연하며 넥쏘의 장점을 설명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수소차 넥쏘의 자율주행을 직접 시연하는 모습의 셀프카메라 영상을 찍어 직원들과 소통했다.

1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1월15일부터 1일까지 90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제주에서 진행된 ‘현대기아차 신임과장 및 책임연구원 세미나’에 셀프카메라 형식의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정 수석부회장은 영상에 캐쥬얼 복장으로 등장해 “여러분 반갑습니다. 갑자기 제가 나와 조금 놀라셨나요?”라며 “과장 또는 책임연구원으로 승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

정 수석부회장은 직접 만나서 소통하고 싶지만 빠듯한 일정 탓에 영상 형식으로 직원들과 소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수소차 넥쏘에 직접 타 자율주행 모드를 켜고 도로를 주행했다.

그는 시연에 앞서 “(차량 내부에) 카메라가 굉장히 많다”며 “조금 긴장은 되지만 최대한 솔직하고 편안하게 해보겠다”라는 말로 자율주행을 시작했다.

영상에는 정 수석부회장이 운전대를 잡지 않고 휴대전화를 열어 메일을 확인하거나 텀블러로 음료를 마시는 장면이 나왔다. 운전자의 개입 없이도 차가 알아서 운전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한 나름의 '연출'로 보인다.

정 수석부회장 역시 “운전중에 메일 본다고 놀라시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며 “자율주행차라 손이 자유롭다”라고 설명했다.

남양연구소 내부 도로를 주행할 때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마다 넥쏘가 스스로 감속하자 정 수석부회장은 “차를 잘 만들었다"며 “이거 누가 만들었지?”라고 농담하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현대차는 이 영상에 ‘셀프칭찬’이라는 자막도 넣었다.

넥쏘 앞에 다른 차량이 갑자기 끼어들 때 넥쏘가 차량 거리를 인식하고 감속하는 모습을 놓고도 사고위험 없이 안전한 차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영상은 14일 전 임직원들에게 공유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