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이재갑, 구직자 만나 "일자리 해결 위해 모든 자원 활용"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02-14 18:05: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구직자들을 만나 일자리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장관은 14일 서울서부고용센터 실업급여 수급 설명회장에서 구직자 150명을 만난 자리에서 “고용사정이 좋지 못한 데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경기 침체, 생산가능인구 감소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했더라도 일자리정책을 총괄하는 장관으로서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202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갑</a>, 구직자 만나 "일자리 해결 위해 모든 자원 활용"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2019년 1월 취업자 수는 2018년 같은 기간보다 1만9천 명 늘어나는 데 그쳤고 실업률은 4.5%를 보였다.

이 장관은 “올해 일자리 예산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편성하는 등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활용하고 있다”며 “예산이 적재적소에 활용되도록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8년 이뤄졌던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인상도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가면서 보완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월부터 개정된 구직급여 업무지침을 설명하고 맞춤형 일자리 상담 서비스 등도 소개했다.

이 장관은 “2019년 한 해 동안 정부는 일자리 문제가 해결되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구직자들이 빨리 노동시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