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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팅어 내장재와 디자인 고급화한 '알칸타라에디션' 내놔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2-14 11: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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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중형 스포츠세단 ‘스팅어’의 소재와 외부 디자인을 고급화한 ‘알칸타라 에디션’을 출시했다.

기아차는 스팅어 구입 고객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람이 선택한 가솔린 2.0L 터보모델 ‘플래티넘’ 트림에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알칸타라 소재와 외장 디자인 차별화 요소를 기본화한 알칸타라 에디션을 14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아차, 스팅어 내장재와 디자인 고급화한 '알칸타라에디션' 내놔
▲ 기아자동차 스팅어 '알칸타라 에디션'.

알칸타라는 머리카락 400분의 1 굵기의 초극세사 섬유로 만들어져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고급 소재다. 방수성이 좋고 오염이 잘 되지 않으며 내구성이 뛰어나 고급 자동차 브랜드 내장재에 많이 사용된다.

기아차는 기어노브와, 스티어링휠(운전대), 콘솔암레스트(승객의 팔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한 장치) 등에 알칸타라 소재를 기본 적용했다.

기아차는 알칸타라 에디션에 다크크롬 아웃사이드미러와 19인치 미쉐린 타이어와 알로이 휠, 후드가니쉬 등 외장 디자인을 차별화할 수 있는 주요 품목도 기본화했다.

스팅어 알칸타라 에디션의 판매가격은 3880만 원이다.

기아차는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고객 대상 설문조사와 면밀한 검토를 거쳐 알칸타라 에디션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꾸준한 소통을 통해 진정한 프리미엄 세단으로서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2월 안에 스팅어 알칸다라 에디션을 출고하는 모든 고객에게 선글라스와 보스턴백, 스팅어 다이캐스트(1:38 비율), 카본 키링 등 스팅어 브랜드 컬렉션 4종을 제공하기로 했다.

기아차는 3월14일까지 △스팅어 오너 주변인들에게 차량의 매력을 묻고 대답하는 ‘테스티모니얼 시리즈’ △스팅어 오너 30여 명이 인터넷에 올라온 질문에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답변하는 ‘#ASK스팅어’ 등 캠페인을 실시해 스팅어를 홍보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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