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넷마블, 기대작 출시 지연된 탓에 작년 실적 대폭 뒷걸음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마블이 기대작들의 출시 지연으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대폭 줄었다.

넷마블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212억 원, 영업이익 2416억5100만 원, 순이익 2149억3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넷마블, 기대작 출시 지연된 탓에 작년 실적 대폭 뒷걸음
▲ 권영식 넷마블 대표이사.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6.6%, 영업이익은 52.6%, 순이익은 40.4% 줄었다.

2018년 해외 매출 비중은 70%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2016년 7573억 원, 2017년 1조3181억 원, 2018년 1조4117억 원으로 해외 매출 상승세를 이어갔다.

‘리니지2레볼루션’을 비롯해 ‘마블퓨쳐파이트’,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Kabam)’, ‘쿠키잼(Jam City)’ 등이 북미와 일본시장에서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넷마블 관계자는 “2018년 출시 기대작 대부분이 1년 이상 지연되면서 연간 실적이 영향을 받았다”며 “출시 지연된 기대작들이 올해 2분기부터 출시되는 만큼 2019년은 성과가 좋을 것”으로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총재 신현송 "레버리지 ETF 충분히 경고하지 못해 국민께 송구"
노벨경제학상에 로버트 홀·마이클 우드퍼드, 거시경제 안정성 연구 공로 인정
최태원 '노소영 재산분할 비율 33%'와 주가 상승 반영 다시 다툰다, 상고이유서 제출
국제유가 '오를 땐 빨리 내릴 땐 더디게' 정유 4사 "국민에 송구" "조속 개선"
3분기 일평균 증권결제대금 35조4천억, 증시 조정에 2분기보다 16% 줄어
금감원 PEF 운용사 30곳 내부통제 점검, 준법감시·이해상충 관리 실태 살펴
행안장관 윤호중 지시로 임은정 광주중수청장 감찰 착수, 중수청 출범 뒤 처음
[알림] 2026 비즈니스포스트 금융포럼(in 싱가포르)에 초대합니다
금융위원장 이억원 SC그룹 경영진 면담, "글로벌 금융허브 도약 위해 제도 개선"
[단독] 개인정보보호위 법적 근거 없이 코스콤 '가명정보 원스톱 센터' 지정, 선정 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