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올라, 석유수출국기구 감산합의 제대로 이행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12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보다 1.31%(0.69달러) 오른 53.1달러에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 올라, 석유수출국기구 감산합의 제대로 이행
▲ 국제유가가 12일 석유수출국기구의 감산 합의 이행 소식에 상승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 브렌트유 가격은 1.48%(0.91달러) 오른 62.4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월간보고서를 통해 석유수출국기구의 감산 합의안이 잘 이행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한 결과 상승했다”고 파악했다.

석유수출국기구의 월간보고서에 따르면 1월 하루 평균 산유량은 3080만 배럴을 보였다.

12월 하루 평균 산유량보다 약 80만 배럴 줄었다.

김 연구원은 “사우디아라비아가 감산 목표치를 상회하는 감산량을 보인 점이 특징”이라며 “더불어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 장관이 산유량을 추가적으로 더 줄일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유가 상승요인 중 하나로 작용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삼성증권 3분기 순이익 시장기대치 하회 추정, 배당 매력은 유효"
현대로템 이집트 신행정수도 수소트램 공급 양해각서, 중동 진출 발판 마련
오픈AI·앤트로픽 AI 대중화 경쟁 가속, 챗GPT-6 '무료 개방' 클로드 '가격 인하'
메리츠증권 "고려아연 3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 미국 제련소 투자 부담 확인해야"
LG전자, 국제 청소년 로봇 경진대회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 후원
SK텔레콤·업스테이지, 보안기업·대학 9곳과 '독자 AI 사이버보안 협의체' 출범
KB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둔화 영향"
마이크론 주가 '3배로 상승' 목표가 나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청신호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영업이익 7560억, 미국 세액공제 빼도 3391억 흑자
하나증권 "한국형 녹색대전환 기대감, 한화솔루션 HD현대에너지솔루션 수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