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올라, 석유수출국기구 감산합의 제대로 이행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2-13 09:52: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12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보다 1.31%(0.69달러) 오른 53.1달러에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 올라, 석유수출국기구 감산합의 제대로 이행
▲ 국제유가가 12일 석유수출국기구의 감산 합의 이행 소식에 상승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 브렌트유 가격은 1.48%(0.91달러) 오른 62.4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월간보고서를 통해 석유수출국기구의 감산 합의안이 잘 이행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한 결과 상승했다”고 파악했다.

석유수출국기구의 월간보고서에 따르면 1월 하루 평균 산유량은 3080만 배럴을 보였다.

12월 하루 평균 산유량보다 약 80만 배럴 줄었다.

김 연구원은 “사우디아라비아가 감산 목표치를 상회하는 감산량을 보인 점이 특징”이라며 “더불어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 장관이 산유량을 추가적으로 더 줄일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유가 상승요인 중 하나로 작용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하이브 작년 주가 70% 상승, 방시혁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에 올해 전망도 '맑음'
삼성물산·현대건설 도시정비 수주 맞대결 점입가경, '조 단위' 압구정·성수가 올해 가늠자
'붉은 말'의 해 맞은 금융권 말띠 CEO는 누구? 병오년 힘찬 질주 '이상 무'
"머리카락 3분의 1로 깎아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4 16단' 경쟁 이미 ..
해킹사고 KT '짧은 기간'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연초 통신3사 가입자 유치 경쟁 벌..
병오년 시행될 주요 법 뭐 있나? 1월 AI기본법·3월 노란봉투법·7월 개정 상법 주목
비트코인 '산타랠리'는 없었다, 2026년 반등 가능성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섬 영업이익 하락에도 배당은 '정주행', 정지선 정교선 형제 '밸류업' 가치 제고
서울 '최고가 주택' 성수 아크로 우뚝, 반포는 원베일리 필두 '대장 경쟁' 뜨거워진다
병오년 K비만약 열풍 예고, '위고비·마운자로 비켜' 한미약품·일동제약 맹추격 태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