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롯데캐피탈 예비입찰에 KB금융지주 참여, 신한금융지주는 불참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02-12 18:3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캐피탈 예비입찰이 10여 곳의 참여로 마무리됐다.

12일 투자금융(IB)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롯데캐피탈 예비입찰에는 KB금융지주,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 오릭스PE 등이 참여했다.
롯데캐피탈 예비입찰에 KB금융지주 참여, 신한금융지주는 불참
▲ 롯데캐피탈 로고.

신한금융지주는 인수 자문사까지 선정하며 입찰참여를 검토했지만 이번 예비입찰에 불참했다.

롯데캐피탈의 사업영역이 신한캐피탈과 겹치는 부분이 많은데다가 인수가격에 경쟁이 붙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입찰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롯데캐피탈 인수전에서 2파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했다.

롯데 금융 계열사의 매각주관사인 씨티글로벌마켓은 롯데카드, 롯데손해보험, 롯데캐피탈의 적격 인수후보 선정작업을 이번 주 안으로 마무리하기로 했다.

롯데캐피탈은 롯데그룹이 매물로 내놓은 금융 계열사 가운데 가장 알짜 매물로 꼽히면서 인수가격이 1조5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캐피탈사 가운데 유일하게 개인금융사업을 보유하고 있는 등 안정적 사업 포트폴리오가 강점으로 꼽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