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나스미디어 목표주가 낮아져, 실적 부진 단기간에 회복 어려워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02-08 09:1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나스미디어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광고 경기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면서 지난해 부진했던 실적을 단기간에 회복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 
 
나스미디어 목표주가 낮아져, 실적 부진 단기간에 회복 어려워
▲ 정기호 나스미디어 대표이사.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나스미디어 목표주가를 6만5천 원에서 3만8천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중립(HOLD)을 유지했다. 

7일 나스미디어 주가는 3만57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미디어는 디지털광고 대행사로 KT그룹 계열사다. 게임회사들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안 연구원은 “지난해 부진했던 실적을 단기간에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실적이 회복될 계기가 있어야 주가가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바라봤다. 

나스미디어는 2018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066억 원, 영업이익 24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1.4%, 영업이익은 27.4% 줄었다. 

광고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지 않는데다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당분간 나스미디어의 성장률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나스미디어가 주력으로 삼고 있는 디스플레이 광고가 동영상 광고에 밀려 전체 온라인 광고시장에서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도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나스미디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30억 원, 영업이익 26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잠정실적보다 매출은 6%, 영업이익은 5.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