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오스템임플란트 목표주가 높아져, 국내외에서 실적 개선 뚜렷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2-08 07:48: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스템임플란트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오스템임플란트는 2018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수익성 개선이 올해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오스템임플란트 목표주가 높아져, 국내외에서 실적 개선 뚜렷
▲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이사.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8일 오스템임플란트 목표주가를 기존 6만5천 원에서 7만1천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7일 오스템임플란트 주가는 5만7100원에 장을 마쳤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국내 최초의 임플란트 제조사다.

배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는 2018년 4분기부터 국내와 해외 매출 모두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도 양호한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올해 매출 5046억 원, 영업이익 38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1.2%, 영업이익은 43% 증가하는 것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올해 내수 매출은 1343억 원, 수출은 1009억 원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보다 각각 9.2%, 14.1%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해외법인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미국 법인에서 704억 원, 중국 법인에서 899억 원의 매출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보다 각각 13.3%, 9.6% 증가하는 것이다.

배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부실을 상당 부분 털어 올해 실적 개선이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다”며 “현재 기업가치가 저평가돼 있어 투자매력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1분기는 적절한 매수 시기”라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