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35억7400만 원, 영업이익 45억7600만 원, 순이익 36억7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31.6%, 순이익은 2.3% 감소했다.
와토스코리아는 2018년 개별기준으로 212억9800만 원, 영업이익 20억600만 원, 순이익 29억1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0.57%, 영업이익은 43.28%, 순이익은 19.98% 줄었다.
누리플랜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90억2천만 원, 영업손실 17억1700만 원, 순이익 4억2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37.6% 늘었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지만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해성산업은 2018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49억3100만 원, 영업이익 27억3500만 원, 순이익 16억7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22.3%, 영업이익은 13.1%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50.7%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