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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정책 체감성과 위해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 노력"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2/20190207181855_242085.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경제부총리가 7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부총리 집무실에서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 등 4개 외청장과 회의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무경 조달청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102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승희</a> 국세청장, 홍 부총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85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영문</a> 관세청장.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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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19년 경제정책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 등 외청들의 노력을 당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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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한 뒤 처음으로 외청장 회의를 열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102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승희</a> 국세청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885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영문</a> 관세청장, 정무경 조달청장, 강신욱 통계청장이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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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2019년은 국정운영 3년 차로서 정책 체감성과를 보여주어야 할 중차대한 시기”라며 “기재부와 4청이 중점을 두고 추진할 정책들을 폭넓게 논의하고 청별로 몇 가지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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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세청에게 “확대된 근로장려세제(EITC)와 반기별 지급방식이 새롭게 시행됨에 따라 일선 업무량 증가를 대비하라”고 지시했다. 근로장려세제는 국가가 빈곤층 근로자 가구에 현금을 지원해 주는 근로연계형 소득 지원제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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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사업자가 체납액으로 재기에 어려움을 겪을 때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체납액 소멸제도를 적극 홍보해 달라고도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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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관세청에는 “수출활력을 되찾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수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파악 및 수출 총력 지원에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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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민관합동 수출활력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운영하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도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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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세계경제 둔화, 반도체 경기 조정 등으로 수출 규모가 12월 1.3% 감소한 데 이어 1월 5.8% 주는 등 부진한 양상을 보인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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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조달청에게 “연간 120조 원 규모의 정부 구매력을 활용해 일자리 창출 등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지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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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및 물품 선정 과정에서 일자리 친화기업을 우대하고 창업·벤처기업 등이 공공조달시장에 진입하고 성장한 뒤 도약까지 할 수 있는 ‘성장사다리’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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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통계청에 “경제 활력·구조 개혁 등 주요 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데 적시성 있는 통계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통계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빅데이터센터 구축에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관련 법령 개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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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1월 경제상황에서 고용 부진 등 어려움을 안고 가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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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기업투자가 부진하고 수출이 어렵고 세계경제 성장세는 둔화하고 있다”며 “특히 다음 주 발표될 1월 고용지표는 2018년 1월 33만4천 명 늘어난 것과 비교해 저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