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BC카드 "올해 1인가구 비중 30% 근접, '솔로이코노미' 흥행"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2-03 16:35: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나라 전체 가구에서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올해 30% 가까이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3일 BC카드 디지털연구소가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체 가구에서 1인 가구의 비중은 29.1%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BC카드 "올해 1인가구 비중 30% 근접, '솔로이코노미' 흥행"
▲ 혼자 사는 1인 가구의 모습을 보여주는 MBC 예능 '나혼자 산다'의 한 장면.

2016년 26.5%에서 급등하는 것으로 이 추세대로라면 2035년에는 34.3%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1990년 9.0%에 그쳤던 1인 가구 비중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업계에서도 이들 소비자층을 겨냥한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보고서는 “1인 가구를 겨냥한 제품을 집중적으로 개발해 판매하는 현상을 뜻하는 '솔로 이코노미'가 흥행하고 있다”며 “소형 주택시장이 확산하고 소포장 식료품이 증가하며 작지만 실속을 갖춘 소형가전까지 등장하고 있다”고 파악했다.

가전업계에서도 1인 가구를 겨냥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의 크기를 줄이고 전신거울 기능을 추가한 ‘골드미러’ 모델을 내놨다. LG전자도 지난해 연말 1인 가구에 특화된 가전제품 브랜드인 ‘LG오브제’를 선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에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들어가", 올해 말 생산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