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 오렌지라이프 편입 마무리, 조용병 "도약에 힘 보태야"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2-01 15:51: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신한금융의 자회사로 편입된 오렌지라이프 임직원에게 신한금융그룹 도약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조 회장은 1일 오렌지라이프 임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오렌지라이프가 한 가족이 돼 신한금융은 자산, 손익 등 대한민국 최고 금융그룹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며 “더 커지고 강해진 신한금융은 불가능했던 많은 일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금융 오렌지라이프 편입 마무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76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용병</a> "도약에 힘 보태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신한금융지주는 이날 MBK파트너스에 잔금을 치르고 오렌지라이프 주식 인수를 마무리했다. 오렌지라이프도 임시 이사회를 열어 대주주 변경을 승인했다.

조 회장은 “오렌지라이프가 신한금융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된 뜻깊은 날”이라며 “모든 임직원을 대표해 새롭게 신한 가족이 된 여러분을 뜨거운 박수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오렌지라이프의 전문성과 노하우가 신한금융그룹의 성장에 보탬이 될 것으로 봤다.

조 회장은 “올해 오렌지라이프의 슬로건 ‘Quantum Leap(폭발적 도약)’처럼 앞으로 오렌지라이프가 지닌 전문성과 글로벌 노하우에 신한의 열정과 도전정신을 더해 그룹의 폭발적 도약을 이끌어달라”고 말했다.

그는 “함께 하나의 신한(One Shinhan)으로 하나가 돼 아시아 선두 금융그룹을 향해 전진하자”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