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GS홈쇼핑 목표주가 하향, IPTV 송출수수료 인상 가능성 높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02-01 08:55: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홈쇼핑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GS홈쇼핑은 올해 송출 수수료 인상과 경쟁 심화에 따른 마케팅비용 증가 등으로 비용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GS홈쇼핑 목표주가 하향, IPTV 송출수수료 인상 가능성 높아
▲ 허태수 GS홈쇼핑 대표이사 부회장.

박신해 KB증권 연구원은 1일 GS홈쇼핑 목표주가를 기존 24만 원에서 23만 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GS홈쇼핑 주가는 1월31일 19만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GS홈쇼핑이 송출수수료 상승뿐 아니라 온라인쇼핑몰 사이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할인행사 등으로 영업이익이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GS홈쇼핑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5200억 원 영업이익 126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6% 늘어나지만 영업이익은 8% 줄어드는 것이다.

GS홈쇼핑은 TV홈쇼핑과 모바일홈쇼핑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2018년에도 송출 수수료가 90억 원 늘어나면서 비용이 증가했다.

특히 최근 진행 중인 송출 수수료 협상에서 IPTV 회사들이 가입자 증가에 따른 송출 수수료 인상을 요구하고 있어 GS홈쇼핑의 비용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파악됐다.

모바일쇼핑부문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박 연구원은 “GS홈쇼핑이 주력하고 있는 모바일쇼핑부문에서도 각종 할인행사와 무료배송 서비스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될 수도 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