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포스코건설, 설 명절 맞아 협력업체 대금 600억 조기 지급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01-30 19:07: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건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 대금 600억 원을 앞당겨 지급했다.

포스코건설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의 재무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2월14일까지로 예정된 거래대금 600억 원을 보름 가까이 앞당겨 모두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
 
포스코건설, 설 명절 맞아 협력업체 대금 600억 조기 지급
▲ 이영훈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건설은 건설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와 상생협력 차원에서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거래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국내 건설사 가운데 최초로 협력업체에 거래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결제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520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만들어 협력업체들이 낮은 금리로 운영자금을 빌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협력업체와 가치를 함께 창출하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