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최정우 포스코 '비용혁신' 프로젝트 추진, "원가 경쟁력 강화해야"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1-29 18:44: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포스코 '비용혁신' 프로젝트 추진, "원가 경쟁력 강화해야"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가장 오른쪽)이 29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전사적 비용 혁신 활동인 'CI 2020'의 추진 행사를 열고 있다.<포스코>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이 포스코의 원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CI(Cost Innovation) 202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비용 혁신이라는 뜻이다.

최 회장은 29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 본사와  포항 및 광양제철소, 해외법인을 영상으로 연결해 CI 2020 프로젝트 선포행사를 열고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CI 2020 프로젝트는 도전적 목표를 수립해 경쟁사보다 항상 원가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최 회장은 "철강분야의 생산설비 능력이 공급과잉 상태인 만큼 글로벌 경기 침체와 철강시황 악화를 선제적으로 극복하려면 원가 경쟁력 확보가 절실하다"며 "모든 직원이 현재 상황을 정확히 인식해 위기감을 지니고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3실(실질, 실행, 실리) 기반의 지속적 원가 절감 활동과 더불어 경쟁사 동향도 면밀히 파악해 포스코가 원가 경쟁력 우위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포스코는 CI 2020 프로젝트를 통한 실질적 성과 달성을 위해 '워킹그룹(working group)'을 구성하고 그룹별로 담당 임원을 둔다. 임원이 워킹그룹의 추진활동을 지속적으로 점검해가기로 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세계 철강시장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데다 정책 변화와 설비 노후화에 대응하기 위한 비용 상승도 불가피하다"며 "이에 따라 전사적으로 원가 경쟁력 확보에 매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한화솔루션 미국서 태양광 패널 재활용 설비 가동, 규제 의무화에 대응
지난해 팔린 수입차 중 30%는 전기차, 2024년보다 84.4% 증가
K배터리 1~11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5.7%, 전년보다 3.5%p 하락
엔비디아 젠슨황 "슈퍼칩 '베라 루빈' 양산",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공개
공정위 '통합 대한항공' 독과점 10개 노선 재분배, 티웨이 '알짜' 인천~자카르타 노..
TSMC 주가 '낙관론'에 모간스탠리 가세, "AI 반도체 매출 연평균 60% 성장"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 지원
현지언론 "LG엔솔-GM 미국 배터리 합작공장 인력 감축 시작, 생산도 중단"
이 대통령, 시 주석 이어 중국 '2인자' 리창 총리 등 핵심 권력자 연쇄 회동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시설 투자에 제약 해소" 분석, ASML 주가 역대 최고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